라이선스 매니지먼트사 에이비엠홀딩스(대표 김준환, 박재환)가 프랑스 남성 캐주얼 ‘쉐비뇽(CHEVIGNON)’의 라이선스 전개권을 확보, 이번 시즌부터 파트너사 모집에 나선다. 예전에 골프웨어, 캐주얼, 남성복 등으로 국내에 도입 전개된 바 있다.
‘쉐비뇽’은 프랑스 가죽 의류 생산 기업이 1979년 런칭한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다. 여유로우면서도 도회적인 감각의 남성 캐주얼을 추구한다. 독보적인 디자인과 퀄리티의 밀리터리 가죽 재킷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쌓았다.
‘일상에서 벗어난 모험과 여행’의 가치를 지향,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도 적합한 하이브리드 웨어를 표방한다. ‘아름다운 것은 아름답게 남아야 한다’는 브랜드 모토로 장인정신, 제품력, 내구성을 내세워 제품을 제작, 빈티지 마니아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시그니처 아이템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오리 자수 포인트의 토그 재킷이다.
현재 프랑스 현지에서 티셔츠 50유로, 맨투맨과 바지 105유로, 가죽 재킷은 450유로에 판매되고 있다. 현재 16개국 25개 단독 매장, 950여개 편집숍에 입점 돼 있다. 프랑스 갤러리아 라파예트, 쁘렝땅 백화점, 이탈리아 엑셀시오르, 안토니아 등에서 판매 되고 있다.
박해영기자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라이선스 매니지먼트사 에이비엠홀딩스(대표 김준환, 박재환)가 프랑스 남성 캐주얼 ‘쉐비뇽(CHEVIGNON)’의 라이선스 전개권을 확보, 이번 시즌부터 파트너사 모집에 나선다. 예전에 골프웨어, 캐주얼, 남성복 등으로 국내에 도입 전개된 바 있다.
‘쉐비뇽’은 프랑스 가죽 의류 생산 기업이 1979년 런칭한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다. 여유로우면서도 도회적인 감각의 남성 캐주얼을 추구한다. 독보적인 디자인과 퀄리티의 밀리터리 가죽 재킷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쌓았다.
‘일상에서 벗어난 모험과 여행’의 가치를 지향,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도 적합한 하이브리드 웨어를 표방한다. ‘아름다운 것은 아름답게 남아야 한다’는 브랜드 모토로 장인정신, 제품력, 내구성을 내세워 제품을 제작, 빈티지 마니아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시그니처 아이템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오리 자수 포인트의 토그 재킷이다.
현재 프랑스 현지에서 티셔츠 50유로, 맨투맨과 바지 105유로, 가죽 재킷은 450유로에 판매되고 있다. 현재 16개국 25개 단독 매장, 950여개 편집숍에 입점 돼 있다. 프랑스 갤러리아 라파예트, 쁘렝땅 백화점, 이탈리아 엑셀시오르, 안토니아 등에서 판매 되고 있다.
박해영기자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